신세계가 KDB생명을 꺾고 실낱같은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살렸다.
신세계는 6일 구리시실내체육관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80대68로 승리했다. 5위를 달리고 있는 신세계는 공동 3위를 달리는 KB스타즈, 삼성생명과의 승차를 3.5경기차로 좁혔다. 신세계는 가드 김지윤(20득점-11어시스트)과 허윤자(19득점-10리바운드) 등 2명이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3연승을 달리던 2위 KDB생명이 이날 패함에 따라 1위 신한은행의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는 6으로 줄어들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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