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룸에서 수많은 개인적인 체험이 있었다. 그러나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곳에 우리들이 함께 있었으며, 그 순간들 속에서 아무런 잡생각이 없었다는 것이다. 지극히 명료한 마음의 집중만이 있었다. 평소 나의 마음은 정말로 성가시고 피비린내 나는 생각들로 가득차 있었는데 말이다. 그리고 그 평온함과 에너지의 충만함은 마치 어머니의 자궁 속에 있는 것 같았다. 가장 좋았던 것은 존재와 우주에 대한 수많은 느낌들과 그것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내가 그 속에 있었다는 점이다. 그 느낌이 너무 멋지고 환상적이어서 다시는 나오고 싶지 않았다."(오혜정, 다크룸명상 체험자)
"나는 자각과 초월에 대한 갈망과 함께 우주적 존재의 한 부분이 된 것처럼 느껴졌으며, 일상의 모든 것에 활기가 있었으며, 모든 일이 믿을 수 없는 속도로 진행되는 느낌을 가졌다. 몇 분 더 지나자, 경계 상태가 사라졌다. 경외감과 놀라움, 나의 체험에 대한 우주 전체로 향한 감사하는 마음만이 있었다."(이해인, 다크룸명상 체험자)
국내 최초로 장기마사지를 소개한 타오월드협회 이여명 회장이 이번에는 국내 최초로 '본어게인 다크룸명상 특별수련회'를 개최한다. 다크룸명상 특별수련회는 작년 12월 다크룸과 에너지충전 특별시설을 갖춘 센터로 이전한 종로구 재동의 타오월드협회에서 오는 20일 단기과정, 25~26일 1박2일 과정으로 각각 열린다.
다크룸 명상은 빛이 완전히 차단된 어둠 속에서 행해지는 현대판 동굴 명상이다. 모든 감각이 차단되기에 깊은 휴식과 이완 상태를 빠르게 만들어주고, 의식의 지평을 넓혀 깨달음으로 재빨리 인도해주는 특징이 있다.
이 회장은 "이집트의 피라미드, 로마의 카타콤(지하묘지), 이스라엘 사해 근처에 존재하는 에세네파의 동굴, 유럽의 터널 네트워크 등, 모든 영적 수행 전통에서는 재빨리 깨달음을 얻기 위해 암실을 이용한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라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도교 전통에서는 최상승 단계의 수행을 위해 동굴을 자주 이용하곤 했는데, 다크룸은 바로 현대의 편익 시설과 에너지충전 특별시설을 갖춘 현대판 동굴이다"고 설명했다.
완전한 어둠은 신체의 감각적 감수성에 매우 큰 변화를 일으킨다. 다크룸에서는 뇌세포와 송과선의 영성호르몬인 멜라토닌과 피놀린이 단기간에 활성화되어 신비체험이나 영적 체험을 빨리 당겨준다. 그리고 무의식 깊은 곳에 똬리틀고 있는 부정적 감정과 의식도 표출시켜 재빠르게 정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낮과 밤, 깸과 꿈, 빛과 어둠, 신과 인간, 선과 악 등, 모든 이원적 개념과 분리의식이 자연스럽게 무너지는 체험을 한다는 게 이 회장의 얘기다.
또한 시각과 청각, 뇌의 주요 외피질의 기능이 차단되어 인지적 기능이 억제되고, 그 대신 후각과 더욱 미세한 영적 감각이 고양된다. 꿈은 더욱더 명료해지고, 의식적 각성 상태에서도 꿈 상태가 드러난다. 궁극적으로 우리 내면에서 근원, 영성, 영혼의 각성이 일어난다.
잡념없이 집중하기, 바른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기 등 일반적인 명상에서 요구하는 조건은 의외로 쉽지 않다. 따라서 보통의 명상에서 제대로 된 체험을 하는 것은 일부 사람들의 몫이었다. 다크룸 명상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완전한 암흑 공간'이라는 외부 조건에 의해 고도의 집중력이나 마음을 제어하는 능력이 없어도 쉽게 깊은 명상 체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크룸은 에너지 레벨을 높이기 위해 황토방시설, 볼텍스에너지봉과 북두칠성에너지 만다라 등을 장치했다. 또한 다크룸에서는 명상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잠과 꿈 명상', '배꼽명상', '내면의 미소 명상', '치유소리 명상', '음악명상' 등과 의식의 지평을 빠르게 넓히기 위한 별에너지를 연결하는 '별명상'이 병행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전현무,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에 "욕심 정말 많아...끓어넘친다" (전현무계획)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
- 1."젊고 굶주린 한국, 우승 후보를 상대한다!" 8강 앞두고 분위기 고조 → 블게주 "약한팀 없다"
- 2.美 폭발! "손흥민 아무런 목적 없이 떠다녀", "뭘 하려는지 모르겠아" 韓 축구도 비상, LAFC 새 감독 향한 비판 폭주
- 3.'와 손가락 부러졌는데 한국전 뛰다니' 투혼의 결승 득점 "결국 골절 확인"
- 4.32세 늦깎이 손호영, 3번의 실패 딛고 또한번의 반전 이룰까…인생 걸었다 "포지션? 팀이 원한다면 어디든" [부산코멘트]
- 5.韓 역대 최고 이적설 폭발, 이강인 토트넘-아스널-첼시-아틀레티코-빌라-뉴캐슬 관심...PSG는 재계약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