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KEPCO의 주포 서재덕(23)이 무릎 부상으로 한 달 정도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KEPCO 구단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31일 상무신협전에서 무릎을 다쳤던 서재덕이 최근 병원검진 결과, 무릎 연골 일부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서재덕은 이번달 말까지 이어지는 5라운드를 접고 재활 치료를 받게 된다. 이후 호전 정도를 보고 6라운드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서재덕은 이번 시즌 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KEPCO에 입단했다. 최근 올스타전에서 강서브를 넣어 최고 서브상을 받기도 했다. 서재덕의 빈자리는 지난 시즌 신인왕을 받았던 박준범이 메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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