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우리은행전에서 국민은행의 승리를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8일 오후 5시 청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지는 국민은행-우리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24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6.88%는 국민은행이 우리은행에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31.63%로 집계됐고,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1.51%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국민은행 우세(62.52%)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19.80%)예상과 우리은행 우세(17.68%)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5-30점대 국민은행 우세(13.90%)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도 70-60점대 국민은행 승리(21.20%)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정선민, 변연하를 앞세운 국민은행은 최근 신한은행, KDB생명, 삼성생명 등 강팀들을 잇따라 잡으며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며 "우리은행은 감독 교체 이후 전반적으로 경기내용이 좋아졌다. 하지만 국민은행에는 올 시즌만 6전패를 당하며 열세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24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8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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