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우가 '폼나게 살거야' 후속 SBS 새 주말극 '바보 엄마'(가제)에 캐스팅됐다.
김태우는 '바보 엄마'에서 김영주(김현주)의 남편인 박정도 역을 맡았다. 박정도는 돈과 권력을 향한 야망 때문에 외도를 서슴없이 저지르는 악역이다.
그는 '바보 엄마'를 통해 2002년 '그여자 사람잡네' 이후 10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바보 엄마'는 최유경 작가의 동명 소설을 드라마로 옮긴 작품으로 정신지체 3급의 엄마와 운명을 벗어나기 위해 부림쳤던 딸이 사랑과 용서로 화해하는 과정을 담은 휴먼 드라마다. .
한편 김태우는 최근 7년동안 인연을 맺어온 매니저의 신생 매니지먼트사 초록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초록엔터테인먼트 박철옥 대표는 "김태우를 영입하기 위한 다른 기획사들의 움직임이 많았지만, 계약금 대신 의리를 지켜줘 고마울 따름"이라며 "김태우가 모든 연예 활동과 작품 선택을 소속사에 위임할 정도로 신뢰가 두텁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태우 역시 "앞으로도 박 대표와 꾸준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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