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의 중학교 졸업사진이라고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은 사진이 사실은 중학교 졸업사진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박하선의 중학교 졸업사진이라는 사진 한장이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박하선은 꽤 성숙한 모습을 하고 있어 '노안 종결자'라는 애칭까지 붙으며 확인되지 않은 보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 사진은 박하선의 중학교 졸업사진이 아니라 데뷔 초 인터뷰 사진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하선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8일 통화에서 "지금 온라인상에서 도는 사진은 박하선의 졸업사진이 아니다. 데뷔 초 한 신문사에서 촬영한 인터뷰 사진이다"라며 "어떻게 이 사진이 중학교 졸업사진으로 둔갑했는지 모르겠다. 우리도 황당하다"고 웃어 넘겼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엉뚱하지만 순수한 국어교사 박하선 역을 맡아 욱하는 성질의 체육교사 윤지석(서지석)과 알콩달콩 러브라인을 만들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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