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의 '2%부족할 때'가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효과를 톡톡히 보며, 지난 1월 전월비 약 30%의 매출신장을 기록했다.
'2%부족할 때'는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 제품노출(PPL)을 비롯해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공식SNS 리트윗 이벤트, 댓글 이벤트, 2%기자단 등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롯데칠성음료 블로그(www.chilsungblog.com)에서 진행하고 있는 '나도 K팝스타 심사위원' 댓글 이벤트(2월 26일까지)와 '2%기자단' 공개모집(2월 15일까지)은 K팝스타 생방송 방청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K팝스타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열정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보아, 양현석, 박진영 등 심사위원들은 참가자의 2%부족한 부분을 짚어주고 노력과 열정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이러한 컨셉트는 '2%부족할 때'가 추구하는 감성테마인 '열정'과 '참여'와 맞닿아 있다. 이에 '2%부족할 때'는 K팝스타와 손잡으면서 "당신의 열정을 '2%부족할 때'가 함께 응원합니다"를 캠페인 슬로건으로 정하였다.
그동안 '2%부족할 때'는 주요 타깃인 1525세대를 겨냥하여 다양한 감성마케팅을 전개해왔다. 2012년의 1525세대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경쟁과 참여에 적극적인 서바이벌 세대라고 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주요 타깃인 이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선 새로운 감성마케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고 '열정'과 '참여'를 테마로 삼았다.
롯데칠성음료는 2012년을 '2%부족할 때' 재도약의 해로 삼았으며,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으로 매출 4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정했다. 이를 위해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관련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K팝스타 효과'를 누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후에도 제품 컨셉트와 맞는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의 제작지원 및 PPL로 참여해 SNS 연계이벤트, 소비자프로모션 등 다방면에서 소비자에게 어필한다는 방침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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