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과 신효범이 친남매보다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박휘순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가수' 시즌1 마지막 경연을 앞두고 효범이 누나와 함께. 정말 친누나 같은 우리 누나"라는 글을 올리고 신효범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MBC '나는 가수다'에서 가수와 매니저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사진 속 박휘순과 신효범은 꽃다발을 함께 들고 다정하게 웃음 짓고 있어 프로그램을 함께 하면서 쌓아온 각별한 우정을 엿보게 한다.
이날은 MBC '나는 가수다' 시즌1의 마지막 경연이 펼쳐진 날이었다. '나는 가수다'는 12일 방송되는 13라운드 2차 경연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하고, 시즌2 출범과 프로그램 재정비를 위한 휴지기를 갖기로 결정한 상태다.
박휘순의 트위터를 방문한 팬들은 "너무 다정해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진다" "그동안 멋진 공연 잘 보았다" "마지막 녹화 잘했길 바란다" "시즌2에서도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을 보고 싶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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