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와 코트디부아르가 201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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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는 가나를, 코트디부아르는 말리를 각각 준결승전에서 물리쳤다.
9일(이하 한국시각) 벌어질 준결승전에서 잠비아는 가나를 맞아 후반 33분 터진 마유카의 결승골로 1대0으로 꺾었다. 가나는 전반 8분 기안이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기선을 제압할 기회를 놓쳤고, 후반 38분에는 보아텡 마저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해 힘든 경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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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는 말리를 상대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제르비뉴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1대0 승리했다. 제르비뉴는 아스널에서 박주영과 주전경쟁을 벌이는 공격수다. 제르비뉴는 이 경기에서 선발 풀타임 출전했다.
잠비아와 코트디부아르의 결승전은 13일 오전 4시 가봉 리브레빌에서 열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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