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잠실에 뜬다. 삼성은 11일 오후 5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동부와의 홈경기에 아이유를 초청했다. 아이유는 경기를 알리는 시투를 하고 하프타임 때는 미니콘서트도 펼칠 예정이다. 아이유는 지난해 1월 2일 LG전 때도 잠실실내체육관을 찾았다. 당시 관중이 8526명으로 이번시즌 삼성의 홈경기 최다관중인 8286명(개막전)보다도 많았다. 삼성은 내심 '아이유 효과'로 올시즌 최다 관중 경신을 노린다. 만약 11일 경기서 최다 관중을 기록하면 추첨을 통해 관중에게 아이유의 친필 사인이 담긴 갤럭시 노트 3대와 구단 사인볼을 증정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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