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 신세계-국민은행전에서 접전이 벌어질 것으로 점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0일 오후 5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신세계-국민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26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5.00%는 양 팀간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했다.
이어 신세계 승리 예상(27.82%)과 국민은행 승리 예상(27.19%)은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전반전에서는 신세계 우세(50.05%)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국민은행 우세(31.97%)예상과 5점 이내 박빙(17.98%)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0-35점대 원정팀 국민은행 우세(15.88%)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는 60-60점대 접전(22.98%)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민은행은 최근 5연승을 달리며 삼성생명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경기력이 점점 향상되는 모습을 보여 플레이오프에서의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며 "신세계는 김정은, 김지윤, 허윤자가 분전하고 있는 가운데, 6일 KDB생명을 꺾고 4위 삼성생명을 바짝 따라잡고 있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26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10일 오후 4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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