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토토가 세계 각국의 복권업체를 대표하는 정기간행물 'WLA 매거진'에 대서특필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국내 유일의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자인 스포츠토토는 WLA매거진 2011~2012시즌 겨울판에 '스포츠토토는 한국스포츠와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 이라는 제목으로 전 세계에 소개됐다.
18페이지부터 21페이지까지 무려 4장에 걸쳐 소개된 이번 기사는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2002년 한일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여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토토의 업적을 비롯해,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을 통해 전국민이 누구나 체육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일조하고 있는 활동 등을 상세히 전했다.
세계복권협회(World Lottery Association, 이하 WLA)는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복권업체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전세계 82개국 145개 회원사를 보유한 복권업계 최대 권위의 협회다. WLA 매거진은 연 2회 발행되며, 세계 복권사업의 동향과 주요 이슈 등을 공유하고 있다.
매거진의 발행인 쟝 요르겐센(Jean Jorgensen)사무총장은 발간사를 통해 "스포츠토토로 조성되는 대다수의 기금은 한국의 풀뿌리 스포츠와 프로스포츠, 국가대표 등에 쓰이며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토토의 역할에 대해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요르겐센 사무총장은 20년 이상 세계 복권 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로 주로 북유럽 국가의 독점 복권업체를 위해 일해왔으며, 덴마크 국영복권사 Danske Spil 사의 최고경영자를 역임했으며, 2009년부터 세계복권협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특히 이번 기사에서는 체육진흥투표권 발매를 통해 조성된 체육진흥기금이 국민체육진흥기금(78%)과 발매대상 경기주최단체 지원(10%),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사업(7%), 지방 자치단체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5%) 등에 쓰인다는 사실과 한국 스포츠베팅의 역사 등 비교적 자세한 정보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스포츠, 문화, 생계지원 등의 영역에서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진행하고 있는 공익활동과 스포츠토토 사회봉사단의 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해서도 비중 있게 다뤘다.
마지막으로 2008년부터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불법 온라인 스포츠베팅 시장 근절을 위한 공단과 스포츠토토의 적극적인 대처방안을 소개함과 동시에 지난 2010년 WLA로부터 사업운영의 건전성 정도를 알 수 있는 국제적 지표 'WLA 게임산업 건전화 국제규격 3단계 인증'을 취득한 성과를 전하며 공단과 스포츠토토의 건전화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WLA 매거진에서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축구, 야구, 농구 등 가장 다양한 프로스포츠를 운영하고 올림픽, 월드컵 등 다양한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스포츠 강국"이라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토토는 국내 엘리트 스포츠 및 국민생활체육 진흥이라는 본연의 목적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한국 스포츠베팅의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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