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녀 톱스타의 속도위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스포츠연예 전문지인 스포니치는 9일 '임신 2개월! 아카니시 진과 쿠로키 메이사, 전격 결혼'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아카니시 진(28)과 교제중인 인기 여배우 쿠로키 메이사(24)가 임신 중이란 사실이 8일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쿠로키 메이사는 현재 임신 2개월이며 언제 임신 사실을 알았는지는 확실치 않다"며 "두 사람은 각자의 소속사에 이 사실을 알렸으며, '결혼하고 싶다'는 강한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은 도쿄 디즈니랜드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6 그룹 캇툰의 멤버로 데뷔한 아카니시 진은 영화 '47로닌'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쿠로키 메이사는 영화 '우주 전함 야마토', '기린의 날개'등의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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