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성균관 장의 홍규태(윤희석)가 의금부 도사가 돼 이훤(김수현)과 다시 만난다.
지난 4회에서 세자빈 간택에 문제를 삼는 어린 이훤(여진구)의 의중을 간파, 불공정한 간택을 막기 위해 성균관 유생들의 권당을 이끌며 어린 연우(김유정)가 세자빈이 간택되도록 했던 숨은 공로자 홍규태가 이훤과 연우의 운명의 엉킨 실타래를 푸는 결정적 인물로 재등장을 앞두고 있다.
8년 전 훤에게 한 차례 두터운 신임을 입었던 홍규태는 이제는 왕이 된 훤을 다시 도와 연우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그 배후의 암투를 파헤치는 역할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친다.
8회 만에 재등장을 앞두고 촬영에 임한 윤희석은 "오랜만에 다시 촬영장에 나왔지만 지난 번에 어린 훤이었던 여진구와 호흡을 맞췄던 반면 지금은 그새 8년의 세월을 지낸 성인 훤, 김수현과 합을 맞추게 돼 느낌이 새롭다. 의금부 도사로서의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