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에서 윤계상이 백진희의 마음을 거절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지난 9일 방송한 '하이킥3'에서는 갑작스런 고백을 받고 당황한 계상이 혹 진희에게 상처를 줄까 평소와 같이 행동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둘 사이는 점점 어색해 졌고, 계상은 결국 진희를 불러내 "진희씨 보면 왠지 친동생 같아서 잘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진희씰 헷갈리게 했나 봐요. 미안해요"라며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진희 역시 계상이 부담스러워 할 것을 걱정해 본심을 숨기고, "선생님 같은 친오빠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그런 감정이었는데 제가 제 감정을 착각했던 것 같다"며 애써 밝게 모습을 보였다. 때문에 계상이 진희에게 한 '친동생'발언이 진심인지, 아니면 르완다로 떠나야하기에 진희의 마음을 돌리려 한 배려인지. 미궁 속으로 빠진 '계상'의 러브라인이 어떤 결말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그 동안 계상의 러브라인을 기대했던 시청자들 역시 "'계백커플'의 탄생을 기다렸는데… 이제 윤선생님의 러브라인은 어떻게 되는건지.", "진희가 아니라면 지원?? 계상의 마음은 도대체 누구에게??"등의 의견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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