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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는 10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2012년도 정기대의원총회 및 협회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1년 좋은 성적을 남긴 선수나 유공자를 치하하는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 선수로는 엄혜원(한국체대 2년)이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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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혜원은 지난해 제26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해 여자복식과 혼합복식 2관왕을 차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각각 혼합복식,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신백철(한국체대 4년)과 장예나(인천대 4년)는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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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단체로는 2011년 남자 초등부 단체전 4관왕을 차지한 태장초등학교와 여자 고등부 단체전 4관왕을 이룬 범서고가 나란히 선정됐다.
태장초등학교를 이끈 조한성 코치는 최우수 지도자로 인정받았다. 이밖에 공로상은 노순미 경남배드민턴협회 부회장, 김성섭 군산금강중 교장이 받았으며 이성수 경기도배드민턴협회 부회장 겸 전무이사는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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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우길 서울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은 지난 20여년간 코리아오픈선수권대회를 위해 경기지원담당관으로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공로상의 주인공이 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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