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최대 축제 슈퍼볼 경기 도중 TV를 끈다면?
ABC 방송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쇼'의 진행자 키멜이 시청자들에게 미션을 주고, 열혈팬 가족이나 친구들의 반응을 동영상에 담아 달라고 했다.
지난 6일(한국시각) 뉴욕 자이언츠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슈퍼볼(뉴욕 승리) 경기가 끝난 다음날 공개한 영상이 화제다.
1년 내내 기다린 중계,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순간 TV의 전원이 나가자 스포츠광들은 어리둥절해하며 분노와 절망감을 표출한다. 욕설을 내뱉는 것은 예사고 의자를 집어던지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취한다. 촬영자를 해코지하려는 팬들도 있다.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3일 동안 130여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슈퍼볼에 대한 미국인의 애정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다"고 공감하고 있다. 한국 네티즌들도 "게임이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PC방 전원을 내린 국내 TV 뉴스와 같은 콘셉트"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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