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11일 열리는 2011~2012시즌 국내프로배구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2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배구팬 68.33%는 LIG손해보험-KEPCO(1경기)전에서 LIG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KEPCO의 승리 예상은 31.68%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3-1 LIG 승리(31.02%)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3점차(23.03%)가 1순위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KEPCO는 용병 안젤코가 분전하고 있지만 혼자 버티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경수, 김요한을 앞세운 LIG의 승리가 예상됐다"고 전했다.
여자부 경기 IBK-현대건설(2경기)전에서는 최근 연승을 달리고 있는 IBK 승리 예상(57.90%)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2연패로 분위기가 주춤한 현대건설의 승리 예상은 42.11%로 나타났고, 세트스코어에서는 3-1 IBK 승리(21.25%), 1세트 점수차의 경우 6점차(24.60%)가 최다를 기록했다.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20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1일 오후 1시50분 발매가 마감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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