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이 중국 드라마 촬영 스태프에게 방한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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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은 최근 중국 드라마 '나의 실억 여친'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베이징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추위와 싸우며 촬영에 임하는 100여 명의 스태프를 위해 방한복을 준비해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W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촬영현장은 날씨보다 체감온도가 훨씬 춥게 느껴진다. 장우혁은 평소 스태프들이 추울 것 같다고 걱정했다. 남은 일정은 좀 더 따뜻하게 촬영해서 드라마가 잘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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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는 "장우혁의 선물에 너무 놀랐고 감동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촬영하기 힘들었는데 장우혁의 마음이 전달돼 너무 따뜻하고 고맙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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