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옥주현은 연예인답지 않은 소박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옥주현의 집은 여백의 미가 강조된 심플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려함이 아닌 실용성을 강조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옥주현은 "보여줄 만한 게 없다"며 "제일 좋아하는 가구 중 하나가 식탁 겸 책상이다"라는 설명과 함께 직접 제작한 원목 식탁을 공개했다.
또 그는 "옛날에 망한 요가학원 정원에 있던 벽돌을 주워와 만든 것이다"라며 직접 만든 책꽂이에 관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주방에 들어서자 싱크대에 설거지거리와 향신료 및 소스 등 정리되지 않은 주방 용품들이 가득했다.
옥주현은 "너무 더럽다. 찍지 말아 달라"고 말하면서 "사실 연예인이 집 공개하면 정말 깔끔하고 정리정돈 잘 되어 있다. 방송한다고 하면 급히 치우고 정리하는데, 나는 못하겠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 짓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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