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레이커스가 보스턴 셀틱스의 5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LA레이커스는 10일(한국시각)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11-12시즌 NBA 정규리그에서 연장 접전 끝에 보스턴을 88대87, 한점차로 눌렀다. 파우 가솔(25득점-14리바운드), 코비 브라이언트(27득점-5리바운드), 앤드류 바이넘(16득점-17리바운드)의 활약이 컸다. 보스턴에서는 폴 피어스(18득점-9리바운드-7어시스트), 레이 알렌(22득점-6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연승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전반은 보스턴의 우세였다. 1쿼터를 26-22로 리드한 보스턴은 전반을 47-45, 두점차로 앞선 가운데 끝냈다. 하지만 3쿼터 들어 12득점의 브라이언트를 앞세운 레이커스가 경기를 뒤집었다. 67-64, 3점차 리드였다. 4쿼터에 들어서는 다시 보스턴이 힘을 냈다. 피어스와 가넷의 득점포로 점수차를 좁히더니 종료 1분8초 전 알렌의 3점슛이 터지면서 82-80으로 다시 앞서나갔다. 패배직전에 몰린 레이커스는 그러나 종료 9.8초를 남기고 가솔이 브라이언트의 빗나간 슛을 팁인으로 연결,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승부는 연장으로 넘어갔고, 엎치락 뒤치락하는 시소게임 끝에 레이커스가 한점차 승리를 안았다.
또 휴스턴 로케츠는 피닉스 선즈를 96대89로 꺾었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덴버 너게츠에 109대101의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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