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23·단국대)이 호주 지역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도 가볍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태환은 11일(한국시각) 오전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올림픽파크 아쿠아틱센터에서 벌어진 뉴사우스웨일스 스테이트오픈 대회 이틀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6초78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2위는 프로스트 니콜라스가 1분48초73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1분48초93을 기록한 킬리가 올랐다.
박태환은 전날 열린 대회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유형 100m에서는 4위에 올랐다.
박태환의 자유형 200m 개인 최고 기록은 한국기록 1분44초80(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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