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경인(36)이 12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청담 애니버셔리 청담에서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홍경인은 지난 2004년 처음 만나 8년 동안 교제해 연인과 결혼하며 유부남 대열에 들어선다. 사회는 박경림이, 축가응 김종국이 맡을 예정.
그는 지난 달 자신이 출연한 영화 '공소시효' 팬카페에 결혼 사실을 알리고 '3027일 전, 우연히 운명적인 인연이 시작되었고 이제 그 인연을 이어 하나가 되려 한다. 서로 다른 우리 두 사람, 이제 하나가 되어 사랑과 신뢰로 행복한 웃음 넘쳐나도록 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홍경인은 현재 KBS1 주말극 '광개토태왕'에서 연살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고 영화 '공소시효'도 오는 4월 개봉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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