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1 낭시의 공격수 정조국(28)이 11일 벌어진 발랑시엔과의 23라운드 원정경기에 전에 교체 출전했다. 장 페르난데스 낭시 감독은 0-0으로 맞서던 후반 33분 정조국을 내세웠다.
하지만 낭시는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내주고 0대1로 패했다. 후반 39분 교체 투입된 발랑시엔 공격수 마마소 사마사(말리)가 후반 인저리타임에 극적인 결승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 초 오세르에서 낭시로 이적한 정조국은 14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고 있다.
5승8무10패(승점 23)를 기록한 낭시는 리그 1 20개 팀 중 15위에 랭크됐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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