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닉스가 '황색 돌풍' 제레미 린(23)을 앞세워 5연승을 질주했다.
뉴욕은 12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11-2012 NBA 정규시즌 미네소타전에서 100대9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뉴욕은 13승15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동부컨퍼런스 8위에 올랐다.
린의 손으로 경기가 끝났다. 린은 종료 36초 전 스티브 노박의 동점 3점슛을 어시스트해 98-98 동점을 이끌어냈다. 이후 종료 4.9초전에는 파울을 얻어내 자유투 2개 중 하나를 성공시켰다. 뉴욕은 빌 워커의 자유투 하나가 더 들어가며 2점차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린은 20득점 8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제 몫을 다했다.
린에 앞서 주목받았던 미네소타의 신인 가드 리키 루비오는 12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막판 승부처에서 턴오버를 범하며 린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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