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정사실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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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는 12일 인천에서 열린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72대68로 승리하며 5연승을 달렸다. 6강 플레이오프 매직넘버를 '3'으로 줄인 모비스는 5위 전자랜드에도 1경기로 따라붙었다. 사실상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고, 남은 정규리그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상승도 기대해 볼만하다.
유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이제 정규리그 목표는 없다. 6강이 안정권이기 때문에 남은 경기에서 선수들이 더욱 손발을 잘 맞출 수 있도록 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함지훈이 합류한 후에만 4연승을 달린 모비스는 남은 7경기에서 3승을 추가하면 자력으로 6강 플레이오프를 확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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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감독은 최근 연승의 원동력에 대해 "자신감이 붙은게 가장 크다. 지훈이가 와서 골밑이 강해졌고, 외곽 공격도 잘 이뤄지는 편이다"며 함지훈 복귀를 우선으로 꼽았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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