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의 '예능형 가수'가 탄생할 전망이다.
힙합 듀오 리쌍의 개리와 길이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힙합그룹 부가킹즈의 주비 트레인이 빼어난 예능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실 부가킹즈는 리더 바비킴의 인지도가 워낙 높아 나머지 멤버인 주비 트레인이나 간디가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발표한 신곡 '돈트 고'를 통해 주비 트레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돈트 고'는 복고 펑크 힙합으로 부가킹즈는 노래를 부르는 내내 익살스런 표정과 안무를 보여준다. 주비 트레인이 다른 멤버와 차이점이 있다면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표정과 몸짓이 크다는 것.
방송에 대한 반응은 폭발적으로 시청자들은 '너무 귀엽다' '주비 트레인이 노래의 맛을 더욱 살려주는 것 같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딱 일것 같다'고 언급했다.
사실 주비 트레인은 지난 2009년에 SBS '강심장'에 출연한 적이 있으면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당시만 해도 주비 트레인이 예능의 생리를 잘 알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가진 예능감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하고 돌아와야 했다"며 "그동안 꾸준히 감을 익힌만큼 이제는 제대로 터질 때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받은 주비 트레인은 최근 오는 6월 안에 약 10년간 사랑을 키워온 여자 친구와 결혼식도 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부가킹즈는 최근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 '어 디케이드'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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