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배우들이 추위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해품달' 공식 홈페이지에는 '어마어마한 추위와의 사투'라는 제목으로 혹한의 추위에 고생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배우들은 추위에 맞서기 위해 각양각색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귀가 빨갛게 부은 송재림은 핫팩을 입에 대고 있으며 김영옥과 김선경은 담요를 덮고 추위를 녹이고 있다. 또한 곤룡포가 아닌 야장의 차림의 김수현은 귀마개와 담요로 간신히 얼어붙은 몸을 녹이고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특히 두터운 빨간 파카를 입은 한가인은 추위 속에도 변함없이 동그랗고 환한 이마에서 오똑한 콧날로 떨어지는 환상적인 옆모습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품달' 홈페이지에 방문해 사진을 본 네티즌은 "추운날씨에 촬영하시느라 고생이 많네요" "한가인씨 옆모습 너무 예뻐요" "빨리 날씨가 따듯해 졌으면 좋겠네요. 모두 파이팅!" "추위에 고생하는 모든 배우와 스태프 분들 힘내세요" 등 다양한 글을 남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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