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10세 이하(U-10) 유소년팀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12일 인천은 보도자료를 통해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공개테스트를 실시해 선발된 어린이들을 U-10팀 선수로 육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U-10팀에 선발된 어린이에게는 인천구단 유니폼 4벌이 지급되며 각종 대회에 인천구단 U-10팀 선수로 출전할 수 있다. 이번 공개테스트에 참가비는 없으며 운동복, 축구화, 정강이 보호대, 음료수 등은 참가어린이가 준비해야 한다.
이번 U-10팀 공개테스트는 13일부터 참가신청을 받아 22일까지 접수하며 테스트는 25일 오후 5시 승기연습구장에서 2,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25일 오후 2시에는 서구 신석체육공원에서 1~4학년을 테스트한다.
테스트에 참가할 어린이들은 인천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구단 사무국 팩스(032-423-1509)나 이메일(romrom@korea.com)로 접수하면 된다. 인천은 지난해부터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을 대상으로 U-10팀을 구성, 초등학교 5, 6학년팀인 U-12팀, U-15팀 광성고, U-18팀 대건고 등 연령별 팀을 세분화해서 운영하고 있다.
U-10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천구단 운영팀(032-423-1500)에 하면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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