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 중인 수원 삼성이 13일 3부 리그(JFL) FC류큐와의 연습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조동건과 하태균의 연속골로 전반을 2-0으로 앞서간 수원은 후반 20분 에버턴이 추가골을 터트렸다. 수원은 오키나와에서 벌어진 연습경기에서 3승2패를 기록했다. 수원은 게이오대와 2차례 평가전을 한 후 20일 귀국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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