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해를 품은 달'의 촬영장이 윤승아 덕에 달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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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동료배우들과 촬영팀에 초콜릿과 쿠키를 선물했던 것. 윤승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희는 지금 이렇게 예쁘고 달콤한 초콜릿 먹으면서 '해품달' 촬영 중이랍니다. 그러고 보니 발렌타인 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여러분도 자신의 마음을 담아 초콜릿 선물하시고 예쁜 사랑 꽃도 피우시길 바래요"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사진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국무' 전미선, '잔실이' 배누리와 함께 초콜릿을 나눠 먹으며 바쁜 촬영 중에 잠깐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11일엔 한가인과 함께 곰돌이 모양 빵을 들고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윤승아의 다정한 마음씀씀이에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
한편, '해를 품은 달'은 자체최고시청률 37.1%를 기록하며 승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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