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티스트'가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7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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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로얄 오페라 하우스에선 제65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가 열렸다. 12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됐던 '아티스트'는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음악상, 촬영상, 의상상 등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특히 주연배우 장 뒤자르댕은 '디센던트'의 조지 클루니, '머니 볼'의 브래드 피트, '팅커테일러 솔저 스파이'의 게리 올드만 등을 제치고 수상을 영광을 안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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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는 유성영화의 등장이라는 변화의 바람을 맞은 1920년대 말의 할리우드를 무대로, 무성영화계 최고의 스타였던 남자와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신인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 영화. 오는 16일 국내 개봉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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