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에 시달려온 스코틀랜드리그 명문 레인저스의 파산이 임박했다.
영국 언론들은 레인저스가 법원에 파산 관재인 신청 의사를 전했다고 13일 보도했다. 파산이 결정되면 레인저스는 승점 10이 감점되기 때문에 기성용과 차두리의 소속팀 셀틱의 우승이 사실상 확정된다.
14일 현재 스코틀랜드리그(14개 팀) 선두를 달리고 있는 셀틱(21승2무3패·승점 65)과 2위 레인저스(19승4무3패·승점 61)의 승점차는 4. 셀틱은 3위 마더웰(12승6무7패·승점 42)에 무려 승점 23을 앞서고 있다.
레인저스는 54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스코틀랜드리그 최다 우승팀. 레인저스는 세금문제로 세무당국과 분쟁중이다. 소송에서 지면 5000만파운드(약 882억원) 이상의 세금을 내야할 처지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