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가 IBK기업은행의 5연승을 저지하며 리그 3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도로공사는 14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전에서 세트스코어 3대1(25-19, 25-10, 21-25, 25-)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도로공사는 12승10패(승점 33)를 기록, 흥국생명(11승11패·승점 33)과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다승에서 앞서면서 3위로 도약했다.
이날 승부를 가른 것은 범실이었다. 도로공사는 범실을 15개로 줄인 반면 기업은행은 무려 31개로 스스로 무너졌다. 무엇보다 서브 리시브도 경기에 큰 영향을 끼쳤다. 도로공사는 안정된 모습을 보였고, 기업은행은 집중력 부족으로 크게 흔들렸다. 도로공사는 두 자리 서브에이스(11개)를 기록했다.
도로공사 용병 이바나(23득점)도 승리에 기여했다. 공격성공률은 51.35%에 달했다. 지난시즌 신인왕 표승주도 서브에이스 3개를 포함 13득점으로 승리를 도왔다. 세터 이재은도 고른 토스워크를 펼쳐 팀 승리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반면 기업은행은 용병 알레시아가 24득점으로 홀로 고군분투했지만, 불안한 서브 리시브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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