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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위기′ 미쓰비시, ″신차 ′RVR′ 앞세워 부활시동″

by 차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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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엔고 직격탄을 맞고 고전하며 철수위기를 맞았던 미쓰비시가 간판 신차를 내놓고 부활에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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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업계에 따르면 한진계열의 CXC모터스가 기존 미쓰비시 공식 수입사였던 MMSK를 지난해 인수해 영업 네트워크를 재정비하고, 이르면 다음달부터 판매 재개에 나설 예정이다.

CXC모터스는 미쓰비시의 부활 신호탄으로 지난해 북미시장에서 출시된 RVR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존 MMSK의 여의도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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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도시형 콤팩트 크로스오버(CUV) 모델인 'RVR 4WD'은 혼다 CR-V 등과 경쟁하며 미쓰비시의 베스트셀링카를 기록중이다.

날렵한 디자인에 전장×전폭×전고(4,295×1,770×1,625mm)가 낮아 여성운전자들에 게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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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MIVEC L4 DOHC 2.0 엔진을 적용, 최고출력 150마력에 최대토크 20.1kg.m의 파워를 발휘한다.

구동방식은 전자제어 사륜구동을 적용했으며, 변속기는 스포츠 모드를 겸용한 CVT 6단을 채택해 연비효율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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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C모터스측은 첫 판매할 RVR 모델이 혼다 도요타 폭스바겐 등은 물론 기아차 스포티지R과도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격은 경쟁차종을 의식해 북미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CXC모터스는 오는 4월 국내에 진출하는 프랑스 씨트로엥의 서울 강서 딜러로 낙점돼 전시장 오픈을 준비중이다.

데일리카 박봉균 기자 ptech@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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