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게임이 서비스하고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테라'가 지난해 1월 정식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유저 간담회를 열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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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은 지난 11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사전신청을 통해 선발된 유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라'의 유저 간담회를 열고, '아르곤의 여왕' 업데이트의 내용과 함께 스페셜 사이트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아르곤의 여왕'은 기존 58레벨인 만렙을 60레벨로 상향하고, 신규 사냥터, 인던 및 스킬이 포함되어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이다. 참석한 유저들은 한게임의 운영자 및 블루홀스튜디오 개발자들과 '테라'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아르곤의 여왕' 업데이트에 관한 정보도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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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은 업데이트에 앞서 '테라'의 스페셜 사이트를 오픈하고, '아르곤의 여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공개한다. '아르곤의 여왕' 업데이트는 스페셜 사이트 오픈 이후 패치를 통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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