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K-리그 챔피언 전북 현대가 팬들과 함께 올 시즌을 시작한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전주시 소재 전북도청 대강당에서 선수단과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는다. 이번 출정식은 올 시즌 K-리그 2연패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는 전북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출정식에서는 2012시즌 유니폼 발표회를 비롯해 신입선수 소개, 선수단 애장품 경매, 팬들과 함께 게임하는 시간 등을 갖는다. 선수단 애장품 경매를 통한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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