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최하위 GS칼텍스가 선두 KGC인삼공사의 발목을 잡았다.
GS칼텍스는 1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12시즌 NH농협 프로배구 여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인삼공사를 3대1(25-23, 17-25, 25-23, 25-18)로 제압했다. GS칼텍스(승점 25)는 지난달 4라운드 맞대결에 이어 인삼공사(승점 46)에 2연승을 거두며 고춧가루 역할을 톡톡히 했다. 남자부 선두 삼성화재(승점 66)는 드림식스(승점 30)를 3대0(25-20, 25-19, 25-23)으로 꺾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프로배구 전적(15일)
GS칼텍스(8승16패) 3-1 인삼공사(15승7패)
삼성화재(23승4패) 3-0 드림식스(9승19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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