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유정복(55) 의원이 국민생활체육회의 새 수장으로 뽑혔다.
유 의원은 1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12년 국민생활체육회 정기 대의원총회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출석대의원 148명(재적인원 149명) 중 과반인 97표를 얻어 51표를 얻은 유준상(70) 대한롤러경기연맹 회장을 제치고 당선됐다. 유 당선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는 대로 취임한다.
인천 출신인 유 당선자는 17, 18대(경기 김포) 국회의원으로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한나라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고, 농림수산식품부 장관도 역임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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