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수의 결혼식 사회를 이병헌이 맡았다.
고수는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11세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신부가 일반인임을 배려, 신부의 바람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수와 예비신부는 지난달 30일 웨딩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주례는 평소 고수가 존경해왔던 것으로 알려진 배우 이순재가, 축가는 거미가 맡았다.
또한 관심을 모았던 사회는 고수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의 맏형인 이병헌이 맡게 됐다. 최근 영화 '나는 조선의 왕이다' 촬영으로 바쁜 이병헌은 한솥밥 식구인 고수를 위해 흔쾌히 사회자로 나서 의리를 과시했다.
결혼에 앞서 오후 4시에 기자회견을 가지는 고수는 예식을 마친 후 태국 코사무이로 5박 6일간 신혼여행을 떠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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