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 씨가 운영하는 블랙스미스-신사역점이 관광지 필수코스로 자리잡았다. 연일 일본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한류체험프로그램과 국내여행상품이 다양하게 개발되면서 단체여행뿐 아니라 개인여행으로 방문하는 일본 관광객들이 늘고 있는데다 체류지와 쇼핑목적으로 교통이 편리한 서울 강남권으로 몰려오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류와 K-POP 열풍으로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한몫했다. 한류스타 송승헌 씨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 에 흥미로워하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이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대표이사 김선권)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올 들어 본격적인 가맹사업 진행으로 외식업계 부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블랙스미스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신규 매장이 지속적으로 개장할 예정으로 곧 서울 노원점, 분당 서현역점, 부산 센텀점, 광주 수완점 등이 문을 열 예정이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국내 외식업계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키워가며 외식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라며 "가맹파트너의 선택에 후회가 없도록 본사에서 최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라고 강조 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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