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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팬 53% "국민은행, KDB생명과 접전 예상"

by 박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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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KDB생명전에서 양 팀간 접전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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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7일 오후 5시 청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지는 국민은행-KDB생명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32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3.53%는 양 팀간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국민은행 승리 예상은 30.74%로 집계됐고, KDB생명의 승리 예상은 15.7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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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에서는 5점 이내 박빙(39.83%)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KDB생명 우세(30.22%)예상과 국민은행 우세(29.95%)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5-35점대 접전(23.63%)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도 70-70점대 접전(37.78%)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변연하 정선민을 앞세운 국민은행은 10일 신세계전까지 6연승을 달렸다. 올 시즌 KDB생명에 4승2패를 기록하며 상대전적상 우세다"라며 "2위 KDB생명은 최근 하위권인 신세계, 우리은행에 발목을 잡히며 1위 신한은행을 따라잡기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이번 경기를 통해 분위기 전환을 위한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전망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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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토토 W매치 32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7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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