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드림팀'을 발족하고 16일 첫 회의를 열었다.
드림팀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총괄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약 20명의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조직위원회가 목표로 내건 흑자올림픽, 평화올림픽, 환경올림픽. 문화올림픽, 첨단 IT 스마트올림픽의 기본 이념을 담은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11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승인을 받으면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종합적, 전략적 가이드라인으로 사용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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