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버려지고 학대당하는 동물을 돕기 위한 동물보육원 건립을 위해 가수 이효리와 함께 희망해 캠페인을 2월 13일부터 한달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 캠페인은 활발한 동물보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효리가 다음의 사회공헌 사이트 '희망해'에 "사람에 의해 학대 당하고 방치되는 가운데 죽음보다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학대 받는 동물들의 안식처가 될 동물보육원. 그곳에 작은 주춧돌 하나라도 우리 손으로 마련해주고 싶어요!"라는 내용으로 모금 참여를 제안하며 시작됐다.
이번 제안은 5시간 만에 네티즌 500명의 서명을 넘겼으며, 검토를 거쳐 지난 13일부터 모금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모금은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전액은 학대받거나 버려진 동물을 위한 동물보육원 건립에 사용 될 예정이다.
모금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들은 '희망해' 모금 페이지(http://hope.daum.net/campaign/hopestar_leehyolee.daum)를 통해 다음 캐쉬, 지식 마일리지, 휴대폰, 신용카드 등으로 원하는 금액만큼 직접 기부가 가능하다.
또한 카페스킨 꾸미기, 댓글 달기, 위젯 퍼가기, 요즘, 트위터에 소문내기 등을 클릭할 때마다 다음이 100~1000원까지 후원금을 대신 기부한다.
다음 육심나 사회공헌팀장은 "그동안 활발한 동물보호활동을 펼쳐온 이효리 씨가 동물보육원 건립을 위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많은 네티즌의 참여가 기대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버려진 동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의 '스타와 희망해'는 다음과 네티즌, 그리고 스타가 함께 만들어가는 모금 캠페인으로 스타가 자발적으로 모금 청원을 올리고, 간접 모금을 위해 본인의 사진이나 손글씨, 음악, 영상 등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 동안 윤은혜, 원빈, 김혜수, 김윤아, 박지성, 유지태 등의 13명의 스타들과 함께해 7만 여명이 모금에 참여, 1억 3천 만원 가량의 모금액 모이는 등 네티즌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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