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세계배드민턴 남자단체선수권대회 본선행에 빨간불이 켜졌던 한국이 간신히 희망의 끈을 잡았다.
한국은 17일 일 마카오의 마카오포럼에서 열린 아시아 지역 예선 5~8위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대만을 3대2로 물리쳤다.
앞서 벌어진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에 패하며 4강 진출에 탈락한 한국은 개최국 중국이 본선 출전권을 자동으로 획득함에 따라 남은 한장을 놓고 겨루는 아시아 예선 5~8위 결정전에 출전하게 됐다.
한국은 대만, 태국, 인도 등 3개국과 풀리그로 5~8위 결정전을 치러 5위를 확정해야 만 본선에 나설 수 있다.
한국은 이날 대만을 맞아 1번 주자인 이현일(요넥스·세계랭킹 8위)이 쉬하오런을 2대1(24-22, 20-22, 21-16)로 힘겹게 물리친 덕분에 기분좋게 출발했다.
2번 주자인 유연성(수원시청)-고성현(김천시청)조가 랴오민준-우준웨이 조를 2대0(21-14, 21-18)으로 제압하며 승기를 굳히자 3번 주자인 손완호(김천시청)가 쉐쉬안이를 2대0(21-8, 21-12)으로 완파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한국은 18일 상대적으로 수월한 태국을 상대로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2XL 입었는데 이제 44반” 이순실, 36kg 감량 후 폭풍 슬림..171cm·59kg 근황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