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넥센, 1차 미국 전훈 끝내고 19일 2차 전훈지인 일본으로 이동

by 남정석 기자
Advertisement

'이제는 일본!'

Advertisement

미국 애리조나의 전지 훈련을 마친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이 18일 일시 귀국을 했다가 19일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가고시마로 이동한다.

넥센 김시진 감독은 "좋은 환경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마쳤고, 훈련 성과에 만족한다. 다양한 훈련 중 한 베이스 더 가기위한 주루 플레이와 실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디펜스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다"며 "올 시즌에는 주자들의 활발한 움직임을 통해 팀 득점을 높이고, 실책 등을 줄인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또 김병현, 이택근의 합류가 전지훈련 전체 분위기를 상승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또 "일본에선 실전 위주의 연습경기를 실시하는데 지금부터가 새로운 시작이다. 베스트 라인업은 연습경기와 시범경기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감독을 포함한 총 54명으로 구성된 선수단 및 프런트는 일본 가고시마에서 20일동안 4일 훈련 1일 휴식을 기본 일정으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롯데 및 두산과의 총 7차례 연습경기를 가진 후 3월9일 귀국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