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19 열리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스페셜플러스 9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1경기 헤타페-에스파뇰전에서 국내축구팬의 42.40%가 리그 5위 에스파뇰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팀의 무승부 예상은 31.97%로 집계됐고, 나머지 25.63%는 리그 12위 헤타페의 승리를 전망했다. 최종 스코어별 투표율의 경우 1-1 무승부(20.27%)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페인 국왕컵에서 3부리그팀 미란데스에 패하며 8강에서 멈춘 에스파뇰은 이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2경기 레알마드리드-산탄데르전에서는 참가자의 대다수인 95.05%가 레알마드리드의 승리를 예상했다. 산탄데르의 투표율은 1.86%에 불과했고, 나머지 3.09%는 무승부를 전망했다. 최종 스코어별 투표율은 3-0 레알마드리드 승리(20.27%)가 최다 집계됐다. 호날두, 이과인을 앞세운 레알마드리드는 리그 2위 바르셀로나를 승점 10점차로 따돌리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3경기 세비야-오사수나전에서는 세비야 승리 예상이 38.30%로 최다 집계돼, 무승부 예상 32.97%, 오사수나 승리 예상 28.72% 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스코어별 투표율은 1-1 양팀 무승부 19.01%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세비야는 최근 2무3패를 기록하며 순위가 14위까지 추락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홈팀의 이점을 안고 있어 분위기 회복을 위한 총력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플러스 9회차 게임은 18일 오후 9시 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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