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호 1기 소집을 코앞에 두고 국가대표 미드필더 김정우(30·전북 현대)가 발목을 다쳤다.
김정우는 17일 전북 구단의 팀 훈련 도중 발목을 접질렸다. 김정우의 상태는 심각하지는 않다. 하지만 이런 경우 대개 염좌일 경우가 많다. 2주(추정) 정도 재활 치료가 불가피하다. 김정우가 발목을 다치면서 대표팀 소집에 빨간불이 켜졌다. 김정우의 소집 여부는 최강희 감독의 최종 결정에 달렸다. 최강희 감독은 오는 25일 우즈베키스탄전과의 친선경기와 29일 쿠웨이트와의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최종전을 앞두고 26명의 명단을 최근 발표했다. 그 명단에 김정우는 포함됐고,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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