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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닝복에 익선관까지…왕세자 박유천의 신개념 패션

by 김표향 기자
사진출처=박유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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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세자의 '신개념 패션'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그 주인공은 SBS 새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의 주연배우 박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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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빨간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한손에는 종이컵을 들고 있지만, 머리엔 근엄한 익선관을 쓰고 있다. 조선시대 모자와 현대적 트레이닝복을 조합한 신개념 패션이 보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낸다. 무언가를 들여다보고 있는 박유천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도 압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 모자 맵시가 대박이다. 나도 하나 사서 써야겠다. 왠지 유행할 것 같은 패션이다" "트레이닝복 패션도 잘 어울리는 듯" "유머러스한 왕세자를 응원하겠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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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유천이 출연하는 '옥탑방 왕세자'는 조선시대 왕세자가 세자빈을 잃고 3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신하들과 함께 21세기의 서울로 날아와 전생에서 못 다한 사랑을 이루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박유천은 왕세자 역을 맡아 한지민과 호흡을 맞춘다. '해를 품은 달'의 이민호가 왕세자의 스승 송만보 역을 맡아 첫 성인연기에 나서며, 이밖에도 이태성, 정유미, 최우식, 정석원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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