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일 것 같다.
수원이 2012년 K-리그 개막을 앞두고 팬 300명을 초청해 경기도 화성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내에 위치한 클럽하우스를 공개한다. 수원은 26일 오후 2시 클럽하우스에서 팬과 함께 하는 '2012년 블루윙즈 Fan'sDay'를 개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2006년 9월 문을 연 클럽하우스를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원은 이날 아디다스 새 유니폼을 발표하고, 신인 선수들의 장기자랑 무대를 마련한다. 또 선수들이 가이드로 나서 팬들에게 클럽하우스 시설을 소개한다. 수원 구단 관계자는 "팬과의 거리를 좁히고 구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했다.
참가 신청 대상자는 연간회원. 수원은 20일 구단 홈페이지(www.bluewings.kr)를 통해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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